벌써 성주리 된장, 고추장, 을 이용한지 3년이 넘었네요
항상 친절하고, 빠르고, 옛날 향수에 젓게하는 어머니 손맛같은 구수하고, 어릴적 반찬없이 장독대에서 퍼다가
막 끓인 된장냄새가 나는 이런 맛깔나는 된장, 고추장에 진심 반하여, 친척들과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선물등을 하면, 이렇게 맛있는
된장, 고추장을 소개해 달라고 하여 그분들 역시 열성 소비자가 되었지요
일전 제조과정과 어떤분들인가 하여, 궁금도 하기도 하여 한번 뵙고 싶어서, 애들을 데리고 전화를 드린후 방문을 하였더니
후덕하고 맘씨좋고 순박한 덩치큰 쥔장 내외분의 안내로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량생산은 하지않고, 값싼 수입 콩은 전혀 사용치 않고, 순우리 콩으로 메주를 쑤어 정성이 가득하고
당신 가족이 먹는 된장, 고추장, 간장을 짓는 다는 각오로 판매를 하는
우리곁에 푸근한 이웃같은 보기 드문 쥔장 내외에게
감사와 계속 우리 먹거리를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에 출품되는 대표 먹거리라 역시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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