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가 작동되어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곱게 물든 단풍잎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는
11월 첫날.. 앞에서 말로만 듣던 괴산 문광저수지
단풍 보고 왔습니다~
주변이 온통 노란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는 보고만
있어도 눈이 부시고 아름답네요.. 피로가 싹~풀리는 상쾌한 기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 다음엔 더 멋진 곳을 찾아 이 기분을
계속 이어갈까 합니다.. 너무 욕심인가요~?ㅎㅎ
암튼 쌀쌀한 요즘..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일로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