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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리에 1월은 눈부시게 예쁜 이불을 덮은 항아리들로 가득합니다.매서운 겨울바람도 이예쁜 이불을 덮으면 포근해 집니다. 울 항아리들 올 겨울도 잘 견디고 따뜻한 봄을 맞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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