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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된장,청국장 주문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박스 열어보고 깜짝 놀랬어요~ 정성이 가득 담긴 걸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서비스로주신 간장,고추장도 너무 앙증맞고 예뻐서 어떻게 먹나요~~~^^:; 그리고 손편지까지 감동 또 감동입니다.
엄마가 항상 집에서 만들어서 된장,청국장을 챙겨주셨는데 이제는 부모님 두분다 않계셔서 이렇게 싸이버에서 사먹게되었네요...ㅠㅠ
제가 된장,청국장을 너무 좋아해서 살아있는 한 계속 영원히 먹을꺼 같아요~~
잘먹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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